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'전시도록이 지난 6월 30일 (사)한국박물관협회(회장 전보삼)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제17회 전국박물관대회에서 2014년 박물관·미술관 출판물부문에서 우수 출판물에 선정되었다.
이 책은 종로구·내셔널트러스트문화유산기금이 원서동 고희동가옥에서 3회에 걸쳐 개최·주관한 동명의 전시를 위한 도록이다. 전시들은 AMI아시아뮤지엄연구소가 공동주관하고 김홍남AMI소장이 기획·총괄하였다.
전국박물관인대회는 우리나라의 전체 박물관·미술관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