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간 : 2014년 7월 12일-9월 / 장소: 고희동가옥(원서동)
AMI는 (재)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연계하여 역사인물의 옛집을 발굴, 보존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.
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인물 옛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(재)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공동으로 ‘역사인물의 옛집-현장박물관으로’ 전시를 준비했다.
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제1차 사진전은 이미 5월부터 최순우옛집에서 개최중이며, 국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제2차 사진전은 7월 12일 개막, 9월까지 세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고희동가옥에서 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