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재)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시로 삽화를 주제로 근대기 예술을 조명한다.
이번 전시는 고희동가옥 개관과 함께 열린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’이란 전시시리즈의 일환으로, 제1차 ‘춘곡 고희동의 집을 열다-춘곡 고희동과 친구들’(2012년), 제2차 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-고희동, 최남선과 오세창: 세한삼우’(2013년), 제3차 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-서화협회’(2013년)에 이은 네 번째 전시이다.
(재)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시로 삽화를 주제로 근대기 예술을 조명한다.
이번 전시는 고희동가옥 개관과 함께 열린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’이란 전시시리즈의 일환으로, 제1차 ‘춘곡 고희동의 집을 열다-춘곡 고희동과 친구들’(2012년), 제2차 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-고희동, 최남선과 오세창: 세한삼우’(2013년), 제3차 ‘춘곡 고희동과 친구들-서화협회’(2013년)에 이은 네 번째 전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