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고려나전향상과 동아시아 칠기에 대하여 AMI가 주관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.
당시 심포지엄의 결과를 되새기고 보존하기 위해 각기 다른 논문의 이름으로 구성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.
이 책은 'AMI 예술총서'의 첫 번째 책으로 의의가 있으며 현재 e-book형태로 Library에 게재하여 향후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.
2013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고려나전향상과 동아시아 칠기에 대하여 AMI가 주관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.
당시 심포지엄의 결과를 되새기고 보존하기 위해 각기 다른 논문의 이름으로 구성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.
이 책은 'AMI 예술총서'의 첫 번째 책으로 의의가 있으며 현재 e-book형태로 Library에 게재하여 향후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.